홍콩은 일반적으로 설날까지 세일을 하는 브랜드가 많습니다.
지금 버버리의 경우 30~50% 일부 품목에 한하여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.
발리의 경우 40%(작년에는 30~50%), 구찌의 경우 일부 품목의 경우 30~50%,
팬디는 일부 품목의 경우 20~30%, 폴로는 올해 유난히 빨리 세일기간이 끝나는 추세네요.
일부 품목의 경우 30%, D&G나 돌체 앤 가바나의 경우 일부 품목의 경우 50%(거의 제품이 떨여지고 있음),
로에베, 보스, 알마니의 경우 역시 일부 품목의 경우 30%,
중, 저가의 브랜드의 경우 대부분 30~50% 일괄적으로 세일을 하는 추세입니다.
다만 사이즈, 색상등이 조기 품절된 경우가 많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대부분의 명품매장 및 중저가 매장의 경우, 세일기간 품목을 구입시에는
환불, 교환등이 되지 않으니, 구입시 미리 제품을 꼼꼼히 확인하시여, 불필요한 오해나
하자 제품을 구입하지 않기를 바랍니다.
스포츠 매장의 경우 6개월~2년전의 모델을 상시로 세일하는 매장이 많으니,
이 점 역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무관세라는 쇼핑의 이점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도시이지만, 브랜드 별로 분명
가격 차이가 다른 나라와 있습니다. 환율 차이뿐 아니라 브랜드의 고유 나라에 따라 가격이
비싸기도, 싸기도 합니다. 이건 저의 경험답니다.
각 나라를 여행, 출장다녀본 결과, 가격을 비교해보니, 그런 차이점이 많습니다.
그러나 대체적으로 중국과 가격을 비교해보니, 홍콩이 저렴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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